뜨거운 사이다 로타 설리 구하라 화보 사진 해명이 참
뜨거운 사이다 로타 설리 구하라 화보 우정 사진 찍은 이유 미소녀 전문 사진작가 로타가 설리 화보와 구하라 사진으로 맹비난을 받았던 적이 있습니다. 이에 로타는 직접 온스타일 '뜨거운 사이다'에 출연해 해명 했는데요. 설사 로타의 해명이 사실이라고 해도 결과물로 보자면 그를 여전히 옹호할 수는 없을 듯합니다. 그럼 사진작가 로타가 설리 화보 작업과 관련해 뭐라고 말하는지 한번 들어 보실까요. 로타 : "금전적 대가 없이 설리와 한 개인적인 작업이었다. 논란은 예상 못 했다. 설리에게 먼저 연락이 왔다. SNS에 제 개인 연락처가 공개돼있다. 카톡으로 설리에게 연락이 와서 사진 작업을 하고 싶다고 했다." 로타 : "설리가 직접 콘셉트 상의를 하기 위해 온다고 했다. 설리 혼자 왔다. 미소녀 콘셉트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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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8. 4. 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