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기부 금액과 김성령 기부에 화들짝 놀란 이유
유재석 김성령 기부 소식입니다. 유재석과 김성령이 남몰래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해 각각 5천만 원과 1천만 원을 기부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광주 '나눔의 집'에 따르면 유재석 김성령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복지와 인권센터 건립을 위해 써달라며 몰래 기부를 했고 이 사실을 단체 측에서 통장 정리를 하다가 알게 되어 언론에 발표한 것입니다. 특히 유재석의 경우 지난 16~17일 집중 호우로 피해를 당한 충북 청주 피해 주민들을 위해 성금 5천만 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져 역시 유재석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습니다. 유재석 기부 금액 알고 보니 수억 단위였던 이유 그런데 이번에도 많은 사람들이 유재석 기부 금액을 놓고 말들이 많습니다. 회당 적게는 1천만 원에서 많게는 1천5백만 원을 받는 방송계 1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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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7. 21. 2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