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경 아나운서 남편 최윤수 근황
황수경 아나운서 나이는 47세로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 학사를 나와 1993년 KBS 공채 아나운서 19기로 합격했지요. 이후 ‘KBS 9뉴스’ ‘열린 음악회’ ‘VJ 특공대’ 등 시사, 교양 프로그램을 맡아 왔는데요. 최근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 나와 화제가 되고 있어 오늘 황수정 아나운서에 대한 얘기를 준비했습니다. 황수경 아나운서 근황과 아들 돌잔치 에피소드 황수경은 그동안 ‘열린 음악회’에서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진행해 ‘드레수경’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가장 드레스가 잘 어울리는 아나운서이지요. 그런데 이런 황수경에게 직업병이 있다고 하네요. 아나운서들은 선을 보러 가서도 진행한다는 말이 있는데, 황수정도 아들 돌잔치에서 결국 자기가 진행하는 일이 벌어졌다고 해요. 아들 돌잔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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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9. 28.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