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탈락 아이돌학교 노지선 잔인했다
아이돌학교 이해인 탈락 시청률 이용한 제작진 잔인했던 이유 이해인 탈락을 빌미로 시청률 잡기에 이용한 아이돌학교 프로미스(fromis) 최종 멤버 선정은 그야말로 잔인한 마녀 사냥과 똑같았죠. 특히 마지막 멤버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마지막 9등이나 1등과 2등의 발표가 아닌 6등 발표를 끝으로 정한 것은 처음부터 의도된 꼼수였으니까요. 제작진은 이날 최종 후보가 된 18명의 학생들이 신곡 '피노키오', '환상속의 그대', '매직컬'로 팀을 나누어 경쟁을 펼친 후 평가와 투표가 끝났을 때 마지막 하이라이트를 누구로 선택할 것인지 분명 고민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분명 센터 자리에 킬링 파트 독점과 자신의 화보로 된 스페셜 앨범이 발매하는 1등이 마지막 하이라이트를 장식하는 게 맞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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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9. 30. 0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