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경 딸 채령 리즈시절 미스코리아 된 이유
오현경 리즈시절 미스코리아 오현경은 나이가 들어도 참 예쁘죠. 미모가 여전해서 지금도 오현경 리즈시절을 보는 느낌이 들 정도로요. 사실 이 정도 미모면 정말 많은 남성들이 대시를 했을 정도인데, 여전히 재혼을 하지 않는 걸 보면 이젠 딸과 함께 사는 것이 더 행복한 듯해요. 한편 오현경은 지난 1989년 제33회 미스코리아 대회 때 있었던 고현정과의 에피소드를 얘기해 화제가 된 적이 있죠. 당시 미스코리아 진을 차지한 오현경은 대회 우승을 차지했었는데요. 진으로 당선됐던 자신은 세리 미용실이었고, 선으로 당선됐던 고현정은 마샬 미용실이었다고 해요. 특히 마샬 미용실과 세리 미용실은 극강의 라이벌이었는데요. 88년 김성령이 미스코리아 진이 되면서 세리 미용실이 부각되었고, 마샬에서는 막강 카드로 고현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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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9. 28. 2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