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정일영 충격 고백 이유
슈가맨 정일영 충격 고백 이유 지난 23일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유재석 팀으로 가수 정일영이 나왔다. 그는 과거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드라마 '가을동화' OST '기도'와 '리즌'을 부른 가수인데, 여전히 노래를 잘 부르는 실력파였다. . 그리고 이날 정일영의 고음에 대해서 묻자 "원래 락을 좋아했다"라며 김경호의 '금지된 사랑'을 그자리에서 부르는데 역시 대단했다. 또한 이런 이유 때문인지 정체가 밝혀지기 전 셰프 최현석은 정일여의 목소리를 듣고 "처음에 듣고 여자 목소리인 줄 알았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과거 정일영은 KBS2 드라마 에서 드라마 OST '기도'와 '리즌'을 불러 2주 만에 10만 장을 파는 대기록을 세웠다고 한다. 더군다나 드라마 OST 앨범이 이렇게 팔린 것은 드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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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5. 5. 0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