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음악대장 하현우 우승 조작처럼 보였다
복면가왕 음악대장 하현우 라젠카 세이브 어스 우승 조작처럼 보였다 지난 31일 복면가왕 무대에서 라젠카 세이브 어스를 부르면 가왕이 된 복면가왕 음악대장의 결과를 놓고 보면 마치 조작된 것처럼 보인다. . 이날 음악대장은 라젠카 세이브 어스를 불러 분명 최고의 무대를 보여줬고 네모의꿈과 대결에서 최다 득표수인 91표를 얻으며 가왕 대결까지 실력으로 올라간 것은 사실이지만, 마지막 결승은 그렇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날 5연승을 달린 복면가왕 캣츠걸은 우승을 위해 나온 것이 아니라 떠나기 위해 나온 자리였고 누가봐도 조작의 티가 딱 났다는 점이다. 즉 정당한 대결이 아니라 일부러 져주는 페이스였다. .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한 이유는 캣츠걸이 그동안 복면가왕 4연승 신화를 이미 5연승으로 깼고 이미 정체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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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5. 5. 0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