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김병만 부상 이러다 죽을 수 있다
정글 김병만 부상 당한 이유 결국 정글의 법칙 김병만이 큰 부상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미국에서 국내 스카이다이빙 국가대표 세계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팀 훈련을 하던 중 바람의 방향이 급변하면서 착륙 도중 척추부상을 당하고 만 것입니다. 다행히 현지 영국 특수부대원들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발 빠르게 대처해 2차 추가 부상은 막았지만, 수술이 불가피했을 정도로 부상 강도는 컸습니다. 현지 정밀검사 결과 김병만 부상은 척추 골절 진단이었고 현재 수술 후 1~2주의 회복 기간을 거친 뒤 한국에 입국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정말 다행스러운 것은 신경 손상은 없었다는 점입니다. 김병만은 입국 후 2달 정도의 회복 기간을 가질 예정이어서 현재 출연 중인 '정글의 법칙'과 '뱃고동' 촬영 차질이 불가피해 보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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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7. 21. 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