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할리 남편 직업과 사진 일찍 결혼한 이유 SBS '자기야'에 최할리가 출연하면서 최할리 남편까지 화제인데요. 최할리는 1990년대 1호 VJ 출신으로 재키림, 이본과 함께 당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린 3대 VJ 중 한 명이었습니다. 그런 최할리가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해 그동안 활동을 못한 이유를 밝혔는데요. 알고 보니 결혼 후 가정에 충실한 아내로 살았더군요. 최할리 나이는 올해 47세, 자기야에서 남편과 사귄 지 15일 만에 프러포즈를 받고 결혼을 했다고 공개했는데요. 정작 최할리 남편에 대한 정보는 하나도 없었죠. 그래서 최할리 남편에 대해 검색을 해보니 정보가 하나도 없더군요. 그러던 중 한 2010년 한 기사에서 VJ 최할리가 가수 이덕진과 결혼을 했다는 내용이 있어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알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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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8. 18. 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