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미나 라디오스타로 다시 방송을 시작하다! 손미나 아나운서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며 오랜만에 방송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손미나는 라디오스타 '염전에서 욜로를 외치다' 특집에서 조민기, 김응수, 김생민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는데요. 스페인에서 유학을 할 당시 스페인어 개인교습을 받았던 일화와 1유로로 해외여행을 한 비결까지 공개하며 입담을 과시했다고 합니다. 또한 손미나는 스페인에서 독학으로 익힌 스페인 전통 춤 플라멩코를 직접 라디오스타에서 선보이기까지 했는데요. 손미나 나이가 올해 46살인 점을 감안하면 여전히 매력적이고 매혹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춤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한편 손미나는 그동안 방송활동을 그만두고 여행 작가로 일해 왔는데요. 손미나가 쓴 책 '‘스페인 너는 자유다'는 40만권이 팔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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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8. 30. 1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