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다의 해피 스타

비디오스타에 심은진이 출연해 2배속 댄스까지 춰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1998년 베이비복스 데뷔해 현재는 배우이자 작가로 활동 중인 심은진 근황에 대해서 얘기 보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심은진 나이가 37세인데요. 베이비복스에서 탈퇴 후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지요. 대표작으로는 드라마 '야경꾼 일지'와 '사랑이 오네요' 등이 있는데요. 가장 생각나는 연기는 야경꾼 일지에서 보여준 옥매 역할이 아니었나 싶네요. 심은진은 드라마뿐만 아니라 영화에도 다수 출연했는데요. 지금까지 '쓰리 썸머 나잇', '심야택시', '간신' 등 9개의 작품에서 연기를 펼쳤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포토에세이 아트북 '헬로 스트레인저'를 발표하고 작가로 변신했지요.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