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공심이 민아 남궁민
미녀 공심이 민아 남궁민 어쩌나! 사랑 앞에 갈등하다 미녀 공심이의 반전 매력은 바로 알면 알수록 빠져드는 매력이 아닐까 싶다. 물론 겉으로 보이는 미녀 공심이 캐릭터는 누가 봐도 매력적이 않고 단발머리부터 품어져 나오는 촌스러움은 어쩌나 싶을 정도다. . 그러나 사실 미녀 공심이는 정말 예쁘다. 하지만 공심이는 단발머리 가발로 자신의 진짜 미모를 숨기고 있다. 마치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의 김혜진처럼 말이다. 미녀 공심이 민아는 극 중에서 딱 한 번 단발머리 가발을 벗고 나온 적이 있었다. 당시 술에 취한 민아가 남궁민(안단태)의 방으로 들어와 의도치 않게 동침을 했을 때 말이다. 그때 보여준 미녀 공심이 민아 모습은 정말 예뻤지만, 민아는 무슨 이유인지 그 뒤로 단발 가발을 쓰고 자신의 매력을 꼭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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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5. 29. 1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