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아이 재혼 남편 강경준 계부 상식 파괴자
오늘은 장신영 아이를 자신의 아들로 생각하고 사는 남자 강경준에 대해 얘기해 볼까한다. 강경준은 장신영 아들이 이젠 완전히 자신과 닮은 친 아들이라 생각할 정도다. 강경준이 아침 7시 일어나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장신영에게 전화를 하는 것이 아니라 장신영 아들에게 먼저 하는 것이다 강경준은 장신영 아들에게 전화를 걸어 밥 잘 먹고 할머니 말씀 잘 듣고 다치치 말고 학교도 잘 갔다 오라는 멘트로 시작한다. 이어 어느 아빠처럼 강경준은 장신영 아이에게 사랑해라는 말을 전한다. 이 부분을 보면 강경준이 장신영 아들의 친부와 다를 바 없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강경준과 아들의 모습을 본 장신영의 얼굴에서는 늘 행복한 미소가 떠나질 않는다. 오히려 장신영 아들과 강경준이 사이가 너무 좋아 질투할 정도라고 한다. ..
옌예계핫이슈
2018. 1. 29.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