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열애설 부인 그레이 저작권료 수입
티파니 열애설 부인 그레이 저작권료 수입 SM 소녀시대 티파니가 또다시 열애설에 휩싸였네요. 닉쿤과 헤어진지도 별로 안 되었는데, 열애설이 자꾸 터지니 이미지가 안 좋아질까 봐 걱정이네요. . 그런데 다행히도 SM 소속사가 그레이 티파니 열애설을 부인했네요. 그냥 그레이와는 친한 동료일 뿐이라고 해요. 하지만 여전히 그 찜찜함은 남아 있네요. 남녀가 친한 동료 사이일 가능성은 극히 없으니까요. 마음이 있으니 만나게 되고 썸도 타고 그런 거죠. 그런데 열애설 내용을 보니 일단은 사귀는 건 아니고 썸을 탄 게 맞는 듯해요. 티파니가 지난해 앨범 작업을 하면서 그레이를 알게 되었는데, 서로 음악을 좋아하다 보니 더 친해졌다고 해요. 그리고 공식입장에서도 친한 동료라는 걸 밝힌 걸 보면 가깝게 지냈던 것은 확실..
스타들연애
2016. 5. 5. 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