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열애설 모델 진아름 불편한 진실
모델 진아름과 배우 남궁민 열애설이 계속되는 필리버스터의 열풍을 막아버렸습니다. 그것도 단순히 열애설을 보도한 한 언론의 보도에 불과 30분 만에 말입니다. 특히 남궁민 소속사는 진아름과의 열애설이 붉어진 후 30분 후 남궁민과 직접 통화를 했고 직접 열애를 인정했다고 밝혔는데, 솔직히 이렇게 급하게 인정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알다시피 디스패치나 더팩트처럼 열애 현장이 들통난 사진도 없는 데 말입니다. . 결국 남궁민 열애설은 온통 인터넷에 도배되었고 그의 연인 모델 진아름은 하루아침에 모든 이슈의 중심이 돼버렸습니다. 흔히 우리가 말하는 정치 이슈를 연애설로 막는 그런 현상처럼 말입니다. 이로인해 계속되는 필리버스터에 대한 관심은 이들의 열애설에 묻히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남궁민을 탓할 필요는..
스타들연애
2016. 5. 10. 0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