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이지현 이혼 남편 원망
쥬얼리 이지현 이혼 남편 원망 눈물겹다. 걸그룹 쥬얼리의 멤버였던 이지현의 이혼 소식에 많은 이들이 안타까움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이지현이 직접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긴 심경 글과 사진은 그녀를 응원하던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눈물겹게 하기도 했습니다. . "많은 이해와 설득... 나의 의견은 늘 안드로메다 늘 같은 합의안 도출...♡합체♡#사랑#행복#육아#일상" 정말 이지현의 마음이 여기까지 전해지는 느낌입니다. 그동안 남편을 이해하기 위해 많이 노력도 했고 설득도 해보았지만, 자신의 의견은 늘 무시 되고 안드로메다로 갔다는 저 발언만 보아도 이지현이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얼마나 힘든 가정생활을 꾸려 왔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지현이 사진 속에 앞에 딸을 안고 뒤에 아들을 업고 ..
스타들연애
2016. 6. 10. 2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