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에서 두번째 사랑 이수민 대박
끝에서 두번째 사랑 이수민 대박 보니하니를 통해 큰 인기를 끌며 방송인과 모델로 활동중이던 이수민이 탤런트로 직함을 바꾸고 연기자로 데뷔했습니다. 그동안 이수민은 여러 예능을 통해 자신만의 끼를 방출하며 국민 여동생으로 불릴 정도였는데, 이번에 연기력만 잘 받쳐준다면 제2의 문근영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한편 이수민은 지난 27일 끝에서 두 번째 사랑 제작발표회에서 "단역이 아닌 첫 드라마 조연으로 데뷔다. 항상 스스로한테 초심을 잃지 말자고 한다. ‘끝사랑’으로 선배들에게 많은 것을 배운다."라고 말했는데, 역시 애 어른이라는 별명이 그냥 붙은 게 아니네요. 그런데 사실 알고보면 이수민이 단역으로 출연한 드라마는 여러편 있습니다. "욕망의 불꽃"을 비롯해 "대왕의 꿈" 그리고 "장옥정 사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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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7. 30. 2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