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어라 미풍아 오지은 부상 장면
불어라 미풍아 오지은 부상 이유 후임으로 임수향 논의 중 오지은 부상과 관련해 소속사인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측이 지난 달 26일 ‘불어라 미풍아’ 촬영 중 전치 8주의 발목 전방인대 파열이라는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때문에 그동안 오지은이 병원 치료를 받으며 촬영을 강행했지만, 결국 수술이 불가피해 지면서 제작진과 협의 끝에 중도 하차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로써 불어라 미풍아 오지은은 12회를 끝으로 하차를 하게 되는데, 문제는 오지은이 맡은 박신애라는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즉 오지은이 하차를 결정해도 해당 캐릭터를 갑자기 없애는 것은 이야기 흐름상 안 된다는 것입니다. . 특히 오지은이 맡은 박신애 역할은 앞으로 북에서 함께 탈북했던 이일화 뿐만이 아니라 임지연과 갈등을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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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0. 4. 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