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남편 이경규 직업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한국을 사랑한 영국 미녀 에바 포피엘 얘기를 다룹니다. 에바는 올해 나이 38세로 과거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하며 유명해 졌죠. 에바 국적은 영국으로 폴란드계 영국인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에바는 2010년 2살 연하 한국인 남편과 결혼했는데요. 에바 남편 이경구와 사이에 두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에바 남편 직업은 레포츠 강사로 알려졌는데요. 지금은 스키 렌탈숍을 운영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과거 에바 남편 이경규 직업은 한국 체대 조교였다고 합니다. 에바와 남편 이경규가 인연을 맺게 된 계기는 남편이 스노우보드 강사로 일할 때, 에바가 배우러 왔다가 만나게 되었다고 하네요. 이에 에바는 남편을 보고 첫눈에 반했다고 하죠. 그렇게 레저 스포츠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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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25.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