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이엘 생활고 노출 수치심 후회 안해
택시 이엘 생활고 노출 수치심 후회 안해 얼마전 리디오스타에 출연해 크게 화제가 되었던 이엘이 이번에는 택시에 출연했다. 23일 방송된 tvN 택시에서는 '걸크러쉬 끝판 왕, 쎈 언니들이 왔다' 특집으로 꾸며졌는데, 여기에 배우 겸 가수 차지연과 배우 이엘이 출연한 것이다. . 이엘은 연극하던 시절 정말 돈이 없었지만 부모님께 손을 벌릴 순 없었다. 눈물 마를 날이 없었다고 한다. 한 번은 서울에 볼 일이 있어서 집이 있던 경기도에서 올라가야 하는데 아무리 탈탈 털어도 왕복 차비만 간신히 나왔다 한다. 그래서 방 구석구석 다 뒤지니 그나마 차비를 내고도 300원이 남았다며 당시 생활고가 극심했음을 알렸다. 또한 추운 겨울 아침이었는데 밥도 못 먹고 부랴부랴 출발했었던 이엘은 지하철 역에 들어서니까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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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5. 5.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