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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파주집 김포집 위치 가격과

 

윤상현 메이비 나이차이에 대해 알아보죠.

 

메이비가 올해 나이 41세,

 

윤상현은 47세로 두 사람은 6살 나이차이가 납니다.

 

오늘은 데뷔 14년만에 내 집을 장만했다는

 

메이비 윤상현 부부의 3층 단독주택을 소개해 드릴께요.

 

참고로 윤상현 파주집은 이사하기 전의 집입니다.

 

메이비 윤상현 집 위치는

 

김포시 운양공원 인근에 위치해 있는데요.

 

 

집 앞에 한강이 보이고 공원이 있어

 

살기 좋은 단독주택단지로 각광 받고 있는 것이죠.

 

그럼 본격적으로 윤상현 메이비 집 구경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는 윤상현 집 거실의 모습입니다.

 

 

온기가 가득한 정말 넓은 거실과 주방의 모습인데요.

 

반대쪽으로 시선을 돌리면 이렇게 TV가 설치되어 있는 공간이 보입니다.

 

단독주택이고 1층이다 보니 층간 소음 걱정은 1도 없겠죠~^^

 

 

 

다음은 1층 거실을 지나 펼쳐진 넓은 주방인데요.

 

 

이곳에서 요리를 한 후 앞 쪽에 있는 식탁에서 밥을 먹습니다.

 

 

 

이곳에서 요리를 한 후 앞 쪽에 있는 식탁에서 밥을 먹습니다.

 

 

 

1층에 있는 공용 욕실인데요.

 

윤상현과 아이들이 주로 이곳을 많이 사용하더군요.

 

 

 

주방을 지나면 이렇게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보입니다.

 

 

 

 

그리고 그 계단을 쭉 올라오면 이렇게 넓은 2층 거실이 펼쳐지죠.

 

2층 거실에는 이렇게 책상 겸 수납공간이 갖춰진 가구를 배치해 놓았네요.

 

 

 

윤상현 집 2층에는 총 3개의 방과 1개의 화장실이 더 갖춰져 있는데요.

 

아래 방은 아이들 방입니다.

 

 

.

이곳은 부부 침실인데요.

 

현재는 메이비와 아직 돌이 안 지난 아들이 함께 생활하며 쓰고 있죠.

 

커튼을 걷으면 햇살이 정말 잘 들어 오더군요. 

 

 

 

 

윤상현 집에는 이렇게 구름다리형 복도가 있는데요.

 

 

 

이 곳을 지나면 윤상현 메이비가 주로 쓰는 음악 작업실이 나옵니다.

 

알다시피 메이비는 가수이자 유명한 작사가이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부부침실 옆쪽 통로 계단을 올라가면 꼭대기층에 다락방이 나옵니다.

 

이곳은 윤상현이 옷방으로 쓰고 있는 곳이죠.

 

 

 

다락방 문을 열고 이렇게 나온면 멋진 한강뷰가 딱 하고 한 눈에 들어 옵니다.

 

정말 전망이 좋네요 ^^

 

 

 

그리고 3층에는 이렇게 부부가 앉아서 힐링을 할 수 있는 중정이 마련 되어 있죠.

 

여기서 고기도 궈먹고 할수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윤상현 집의 또하나 메리트는 바로 옥상에 설치된 태양열 집열판입니다.

 

이걸 사용하면 아무래도 전기세 걱정은 없겠죠.

 

 

 

윤상현과 메이비 집 옥상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면 너무 한적해 보여서 약간은 텅빈 것 같은 느낌도 드는데요.

 

사실 이곳은 단독주택 입주가 아직 덜 끝난 상태죠.

 

 

 

다음은 이곳에서 살고 있는 윤비네 7가족의 모습을 볼까요.

 

 

 

 

사실 윤상현이 이 집을 마련하기까지 정말 많은 노력을 했다고 하죠.

 

 

 

그리고 어린시절 가난하게 살았던 탓에 집에 대한 로망이 컸던 윤상현은 직접 집 설계까지 했다고 해요.

 

 

 

그럼 윤상현 메이비 부부의 가족들을 한 번 만나 볼까요.

 

윤상현에게는 두 딸과 아들이 있는데요.

 

 

 

이 아이가 바로 5살 윤상현 첫 째딸 윤나겸입니다.

 

정말 이쁘고 귀엽죠.

 

 

 

다음은 둘째 딸 윤나온인데요.

 

밥도 잘먹고 놀기도 잘 놀고

 

이 집에서는 가장 활발한 아이라고 해요.

 

 

 

그리고 얼마전 태어난 막내 아들 윤희성인데요.

 

아직 백일도 안 되었죠.

 

덕분에 엄마인 메이비도 출산후 아직 붓기가 덜 빠진 상태만, 여전히 예쁘네요. 

 

 

 

마지막으로 이 집안의 두 동물 가족 루니와 코코입니다.

 

아이가 셋인데, 두 마리의 반려견까지... 정말 정신이 없을 듯해요.

 

 

 

하지만 윤상현이 정말 아내 메이비를 잘 도와줘더군요.

 

거의 모든 육아를 도맡아 하고 촬영이 있는 날에도 꼭 집에 들려서 아내를 도와주고 간다고 하네요.

 

 

여기까지 김포에 살고 있는 윤상현 메이비 집 구경을 해보았는데요.

 

아마도 모든 분들이 윤상현 집 가격이 얼마 정도인지 궁금하실 것 같아서 알아봤습니다.

 

일단 이 근처에서 매매 되고 있는 3층 단독주택 집들의 평균 가격이 평수에 따라 4억에서 6억 원 사이였습니다.

 

그래서 말인데 좁디 좁고 비싼 서울 아파트 보다 이곳이 더 살기 좋지 않나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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