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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미료 성형전후 변천사와 나르샤 남편 미료 옆진 남자 정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브라운 아이드 걸스 멤버인 미료(조미혜)가 오랫만에 방송 출연을 했네요.
미료 나이는 1981년 11월 2일생으로 37세인데요.
현재 결혼을 안한 미혼인 상태죠. 즉 미료 남편은 존재하지 않습습니다.
중앙대학교 광고홍보학과 졸업하고 가수 활동을 해오고 있지만,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윤종신 회사로 옮기고 나서 딱히 달라진 활동은 없었죠.
같은 브아걸 멤버였던 나르샤가 결혼에 골인하면서 미료다 부쩍 결혼에 대해 관심이 커진 것 같은데요.
비디오스타에서 나르샤의 남편 황태경이 미료 남자친구에 관한 에피소드를 폭로 했다고 하죠.
나르샤 남편 황태경에 따르면 미료에게 소개팅을 주선해줬는데 옆집 남자 생각 때문에 소개팅 도중 집에 들어갔다고 해요.
심지어 소개팅남자가 데려다주겠다며 함께 집에 갔는데도 미료의 관심사는 온통 옆집 남자였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미료 옆집 남자가 누구길래 미료가 저렇게 정신을 못 차리는 것일까요?
그런데 문득 이거 그냥 낚인 게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
혹시 부모님이 옆지에 사는데 아버지가 엄해서? 아빠 때문에 집에 일찍 들어간게 아닐까 싶기도 하니까요.
그렇지 않고서야 옆집 남자의 정체를 방송에서 공개한다는 게 말이 안되는 일이죠.
이런 가운데 나날이 예뻐지는 미료의 외모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궁금증이 커지고 있죠.
특히 미료는 브아걸 '어쩌다' 활동 이후부터 외모가 크게 달라지기 시작했는데요. 당시 성형 했냐는 질문을 받고 "앨범 나올 때마다 계속 진화했다"며 자신의 성형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 놓기도 했었죠.
그렇다면 미료 성형전후 변천사가 어떠했길래 방송인 김나영까지 미료를 못 알아보는 일이 벌어졌을까요.
일단 방송에서 보여준 자료를 보니 확 이해가 가더군요.
그런데 당시 미료는 자신과 연관 검색어에 성형이 항상 따라다니지만 지우고 싶거나 하지는 않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이제는 "자신을 사랑하면서 살겠다, 앞으로는 성형 안 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이번에 비디오스타 미료를 보니 좀 더 뭔가 달라진 느낌은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