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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나 남편 아이 가족사에 대한 것과

 

작사곡 대학 몸매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이나 나이는 1979년 4월 27일 생으로 38세이며

 

부모님을 비롯해 김이나 남편 조형철

 

이복동생 케빈 킴이 가족입니다.

 

현 작사가 저작권료 1위이며

 

김이나 몸매 키워드는 솔직히 예쁘고 몸매가 좋은 작사가 이기 때문이죠.

 

 

김이나 대학 정보는 나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때 미국으로 유학을 가서 대학교에서 미술사를 전공했다고 하죠.

 

미국에서 대학 다닐 때도 한국 음악부터 팝송까지 다양하게 들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본래 작곡가를 꿈꿔온 건 아니었다고 해요.

 

 

단지 음악 쪽 일을 지망해서 관련된 직종을 파다보니 작곡가에 도전하게 된 거죠.

 

물론 깊게 판 정도는 아니고, 회사 다니면서 간간히 노력하는 수준으로 한 정도라고 합니다.

 

작사가로는 2003년 무렵부터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따지고 보면 김이나 작사가 경력은 그리 길지 않죠.

 

 

2008년부터 2010년까지의 실적이 좋아서 많이 알려진 케이스니까요.

 

그런데 김이나 작사곡 양이 어마무시하죠.

 

김이나는 최근까지 300곡이 넘는 곡의 작사를 했으니까요

 

이중 히트곡이 무려 100곡이 넘을 정도이고요.

 

 

이와 관련해 2015년에는 저작권협회에서 저작권 상을 받았죠.

 

대표적인 김이나 작사곡으로는 아이유의 '좋은 날',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 등이 있지요.

 

 

다음은 김이나 남편 조형철 그리고 아이 대한 얘기입니다.


김이나 남편과 러브스토리는 tvN ‘인생술집’에 알려졌죠.

 

두 사람이 함께 회사를 다니던 시절 김이나 작사가는 대리 남편은 팀장이었다고 해요.

 

당시 김이나가 남편에게 반했고 회사에서

 

'나 우리 팀장님이랑 6개월 안에 사귈거야'라고 선포하고 다녔다고 해요.

 

그게 암시효과가 되었는지 실제로 사귀었고 결혼에 골인한 것이죠.

 


김이나 아이 관련은 좀 노코멘트인데요.

 

일부러 안 갖는 것인지 아니면 안 낳는 것인지 김이나가 얘기를 않더군요.

 

아무튼 남편 조영철과 결혼 후 아이가 현재 없는 상태라고 해요.

 

 

김이나와 남편 조영철은 현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대표로 음악 PD로 활동 중인데요.

 

알고보니 남편 조영철 프로듀서도 아이유, 가인, 브라운아이드걸스 등의 음악을 기획한 히트곡 메이커 더군요.

 

부부가 양쪽으로 능력자에다가 돈을 잘 버는 것 같아요.

 

김이나 작사가 라이오스타 출연도 그러고 보면 윤종신 파워네요.

 

윤종신이 여기 사장이니까요.

 

여기까지 김이나 남편 아이 가족사 작사곡 대학 몸매 가족관계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