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보아 결별에 소설 쓰지 말길

최고의 배우 주원과

 

가요계 최고의 가수 보아가

 

 

사랑에 빠졌다 했을때

 

사람들은 반응은

 

축하보다 이게 무슨 조합이냐며

 

불편한 시선을 들어냈었다.

 

 

결국 열애를 인정한지

 

1년이 되지 못하고

 

보아 주원 결별 소식이 들렸다.

 

지인들과의 만남에서 알게 되어

 

지난해 말 연인으로 발전해

 

공개 열애를 한지 딱 10개월 만이다.

 

 

어쩌면 보아는

 

주원과의 열애가 알려지면서

 

굉장히 부담스러웠을지도 모른다.

 

주원 또한 공개 열애직후

 

불편한 시선을 많이 느꼈을 것이다.

 

 

결국 주원이 군대를 가는 시기에

 

두 사람은 서로를 위해

 

사랑의 끈을 놓기로 한게 아닐까?

 

 

주원은 지난 6월 철원 3사단

 

신병교육대 입소해

 

백골부대 조교로 생활 중이며

 

보아는 10월 19일 영화 '가을 우체국'

 

개봉을 앞두고 있는 상태다.

 

 

 

즉 두 사람은 지난 6월

 

이미 결별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주원 보아 결별에

 

특별한 이유는 없다.

 

 

남녀가 헤어지는 이유는

 

다 비슷하기에 말이다.

 

보아 주원이 앞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가수이자 배우로

 

살아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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