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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정다래 남자친구 고백 이유


최근 비디오스타 녹화에서 정다래는 전 남자친구에 대해 고백해 화제가 되었는데요. 특히 정다래는 비디오스타 ‘레어인간 특집!'에서 이제석, 최현우, 개그맨 유병재와 함께 출연해 키 160 초반 대의 남자친구를 사귀어본 남다른 썰로 큰 웃음을 주었습니다.

 

 

이날 정다래는 과거 키 160 초반 대 남자친구를 만나게 되었는데요. 교제할 당시 남자친구가 자신보다 키가 작다 보니 늘 구부정하게 허리를 숙여야만 했다고 하지요. 이 때문에 전 남자친구와 스킨십을 하는데 많은 고충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정다래 키가 173cm 이다 보니 이런 에피소드가 생겨난 게 아닐까 싶네요.

 

 

그러나 정다래의 이런 고백을 전 남자친구가 들으면 좀 싫어할 것 같네요. 이날 녹화에 함께 출연한 단신남 유병재와 현장에서 즉석 연애 상황극을 재연까지 했으니까요. 그래서 어찌 보면 정다래가 전 남자친구에게 의문의 1패이자 굴욕을 준 것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또한 키 작은 남자라고 늘 스킨십이 어려운 건 아니죠. 다 자기 하기 나름이니까요.

 

 

한편 이날 정다래는 장시간 물속에 있다 보니 피부가 건조해질 수밖에 없었다며 자신만의 피부관리비법을 공개했는데요. 알고 보니 매일 수분 크림 반 통을 얼굴에 얹는 것이라고 하네요.

 

 

즉 수분 크림을 바른다고 생각하면 안 되고 아예 퍼서 피부에 얹는 것이 포인트라고 하는데요. 사실 저렇게 하면 좋아지긴 하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을 것 같아요. 이외에도 정다래는 최근 지도자로서의 길을 걷고 있는 근황을 전하기도 했는데요. 앞으로 훌륭한 지도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다래 맥심 화보 찬사가 쏟아지는 이유


정다래의 맥심 화보가 큰 인기 있는 이유는 그녀만의 볼륨있는 몸매를 가감 없이 공개했기 때문이지요. 알다시피 정다래는 지난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평영 2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유명세를 떨쳤는데요. 그때도 정다래의 글래머스한 몸매에 많은 팬이 환호를 할 정도였죠.

 

 

그런데 이런 미녀 수영 스타 정다래가 남자들이 사랑하는 맥심 표지 화보를 장식했으니 남자들로서는 이보다 기쁜 일이 없었겠지요. 특히 정다래는 맥심 화보를 인천의 고급 리조트 수영장에서 촬영해 더욱더 소장 가치를 높였다는 후문이지요.

 

 

특히 키 173cm의 큰 키에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하고 환상적인 몸매는 촬영하던 분들도 놀라게 했다고 하는데요. 이날 정다래는 비키니와 원피스 수영복을 완벽히 소화하며 최고의 자태를 뽐냈다고 합니다. 그러고 보니 정다래 나이가 26살이어서 가장 예쁜 나이 때가 아닐까 싶네요.

 


정다래 성형전 논란을 잠재운 이유

 


최근 정다래가 많이 예뻐지다 보니 정다래 성형 논란이 번졌는데요. 사실 이건 루머일 뿐이죠. 정다래는 성형을 한 적이 없는 자연미인이니까요.

 

 

즉 정다래 성형전 사진이라고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사진들은 가짜인데요. 대부분 수영선수로 활동할 때 민낯으로 찍은 사진들이 오해를 사고 있더군요. 알다시피 여자는 화장 전후가 많이 다른데 말이죠.

 

 

이런 가운데 정다래는 SBS '정글의 법칙 in 피지'에서 놀라운 잠수 실력을 선보여 화제가 되었죠. 특히 정다래는 어릴 적에 고향 여수에서 바다 수영 많이 했었다고 말하며 물속에서 숨을 4~5분 넘게 거뜬히 참아낸다고 말해 정글의 법칙 제작진들을 놀라게 했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정다래는 정글의 법칙에서 무려 2분 35초를 잠수했다고 하네요. 역시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인 금메달리스트다운 능력이 아닐까 싶네요. 여기까지 '정다래 맥심 화보 성형 남자친구 논란'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