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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희상 별세 교통사고가 만든 파국 부인(아내) 어쩌나


가수 윤희상 별세 소식인데요. 참 가슴이 아프네요. 윤희상은 그동안 살기 위해서 열심히 재활 훈련도 하고 아내의 지극 정상으로 재기까지 했었는데, 결국 이렇게 세상을 떠나고 말았네요.

 

 

가수 윤희상 사망 시각은 지난 18일 오후라고 하지요. 갑작스럽게 혈압이 떨어져서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지고 말았다고 하네요. 윤희상 사망 원인은 상부위장관 출혈 진단으로 밝혀졌지만, 그동안 교통사고 후유증 때문에 오랜 투병 생활을 해왔다고 해요.

 

 

이렇게 우리에게 '카스바의 여인', '칠갑산', '텍사스 룸바' 등의 히트곡을 남긴 가수 윤희상은 향년 62세에 세상을 떠나고 말았는데요. 그가 남긴 명곡들은 우리 곁에서 영원히 불려지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윤희상의 인생을 파국으로 몰았던 윤희상 교통사고에 대해 얘기해 보겠습니다.

 

윤희상이 교통사고를 당한 시기는 지난 2004년인데요. 지방 공연을 가던 중에 사고가 나서 광대뼈가 함몰되고 갈비뼈가 폐를 뚫는 정말 큰 교통사고였습니다. 당시 가수 윤희상이 죽지 않은 것이 기적이라고 할 정도로 말이죠. 하지만 윤희상은 결국 전신마비 판정을 받고 말았죠.

 

 

윤희상은 교통사고를 당한 뒤 사고 후유증과 병마에 시달리면 괴로운 나날을 보냈는데요. 너무 힘들어서 하루에도 몇 번씩 자실을 생각할 정도였다고 해요. 하지만 그럴 때마다 동료 가수인 나훈아 송대관 현숙 등이 도움을 주었고 아내의 헌신적인 사랑이 더해져 재활 치료 끝에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고 해요.

 

 

그렇게 가수 윤희상은 교통사고로 척수가 손상되어 4차례에 걸친 수술과 1년의 재활 과정을 거친 끝에 가요계에 복귀하는 기적을 만들어 내는데요. 한시도 떨어지지 않고 자신을 지키며 늪에서 일으켜 준 아내의 응원에 힘입어 가수로서 재기한 윤희상은 그런 아내를 위해 노래 '파티'를 직접 작사해 발표했다고 하지요.

 

 

그러나 교통사고 후유증은 그를 오랜 세월 괴롭혔고 삶의 의지를 붙들어 갈 수 있는 건 노래뿐이라며 음반을 내는 열정을 불태웠지만, 결국 이렇게 세상을 뜨고 말았습니다.

 

 

가수 윤희상 빈소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장례식장 1호실 마련되어 있으며 고인이 된 윤희상 발인 날짜는 22일 오전 7시 30분이라고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빕니다. 여기까지 '가수 윤희상 별세 교통사고가 만든 파국 부인(아내) 어쩌나' 리뷰였습니다. 많은 공감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