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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in 코모도’편에 이수근, 최원영, 이태환, 빅스 홍빈과 함께 이번에는 미녀 게스트로 양정원, 여자친구 예린이 참가해 큰 기대를 모았죠.

 

 

특히 새침할 것 같지만 알고 보면 무한 긍정녀이자 몸매 하나만큼은 최고인 필라 여신 양정원과 청순한 이미지와는 달리 평소 털털함으로 무장한 여자친구 예린에 대한 기대감이 큰데요. 

 

그동안 정글의 법칙 하면 미녀 게스트가 늘 빠지지 않았기에 예린과 양정원이 어떤 끼로 빅 재미를 줄지 기대가 큽니다. 그럼 정글의 법칙을 떠나기 전 카메라에 잡힌 양정원의 공항패션부터 살펴볼까요.

 

 

스타데일리 뉴스 카메라에 잡힌 정글의 법칙 양정원은 공항에서는 가볍고 산뜻한 차림을 했는데요. 오렌지색 바람막이 잠바에 검정 티 그리고 짧은 반바지를 착용해 여행 가는 기분을 냈습니다. 그리고 살짝 배낭을 옆으로 메서 캐주얼한 느낌을 줬는데요. 오랜만에 방송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몸매 관리가 정말 잘 된 듯합니다.

 

 

 

다른 언론사 카메라에도 잡힌 정글의 법칙 양정원 공항패션을 보면 역시 밝아 보이고 좋은데요. 이미 연예계에서 몸매 좋기로 소문난 양정원이 정글의 법칙에서 과연 수영 솜씨를 뽐내며 역대급 비키니 복장을 선보일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다음은 언론사 카메라에 잡힌 정글의 법칙 예린의 모습인데요. 역시 무한 긍정 아이콘에 밝은 모습을 카메라 앞에서 보여주네요. 특히 여자친구 예린을 보고 있으면 마냥 행복해지는 느낌이 들 정도인데요. 얼굴도 너무 예쁜데 내숭도 없어서 이번 정글의 법칙에서 제대로 헌터 본능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네요.

 

 

 

정글의 법칙 예린의 공항 패션은 소녀 소녀한 패션이었는데요. 긴 머리를 양갈래로 묶고 나와 더욱더 청순한 이미지를 부각 시킨 것은 물론 티셔츠와 짧은 반바지 차림 등으로 활동하기 편한 복장을 택해 긴 여행에 무리 없게 완벽한 준비를 마쳤더군요.

 

 

 

그런데 이렇게 밝은 예린도 정글의 법칙이 살짝 걱정이 되었나 보네요. 뾰루뚱한 모습이 카메라에 그대로 잡혀 안타까움을 주었으니까요.

 

 

그리고 우려가 현실이 되어버렸습니다. 정글의 법칙 예고편에 등장한 여자친구 예린의 모습인데요. 와~ 정말 고생 많이 한 것 같아요. 너무 피곤해 보이고 힘들어 보일 정도네요.

 

 

그래도 정글의 법칙 예린은 여전히 힘이 솟는 소녀죠. "오늘 피 좀 보겠습니다!"라는 멘트가 더 강렬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빅 웃음 너무 좋지 않나요! 역시 여자친구 예린이 아닐까 싶네요. 앞으로 다음 주까지 예린이 정글의 법칙을 접수하고 방송 분량 좀 많이 뺐으면 좋겠습니다. ^^

 

 

 

예린이 정글의 법칙에서 강렬한 모습을 보였다면 양정원은 역시 우워한 여신의 변신했네요. 양정원은 언제 어디서든 필라테스 본능을 선보였다고 하는데요. 불을 피우면서도 저런 고난도 동작을 취하는 연예인은 양정원이 유일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힘든 과정에서도 양정원은 웃음을 잃지 않고 이렇게 예린과 운동을 하며 정글의 법칙 힐링 프로젝트를 선사했는데요. 오늘 첫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양정원 예린편이 정말 기대가 됩니다.

 

 

끝으로 정글의 법칙 양정원 예린 끼와 공항패션으로 올킬한 코모도편 많은 시청과 사랑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