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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 남편(신랑) 가족사진, 둘째임신 출산 유산 이유


박경림 가족사진에는 둘째가 없습니다. 지난 2011년 박경림은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지만 출산하지 못하고 6개월 만에 유산의 아픔을 겪었기 때문이죠. 당시 박경림 신랑은 큰 충격을 받은 아내에게 큰 힘이 되어주었지만, 박경림에게는 정말 힘든 시간이었다고 해요.

 

 

박경림 둘째 유산 이유는 너무 일찍 양수가 터져 버렸기 때문이라고 하죠. 더군다나 임신 6개월이면 아이가 거의 다 자란 상태라서 유산에 대한 아픔이 상당히 컸을 것입니다.

 

 

박경림은 이후 방송 활동을 거의 중단하다시피 하다가 지난 2014년 '해피투게더3' 의남매 특집에 출연한 적이 있었죠.

 

 

이때 박경림 남편이 영상편지에서 박경림이에게 "되게 오랜만에 이런 카메라 앞에서 여봉이한테 이야기를 하게 되는 것 같은데 지금 열심히 사는 모습 항상 좋고 새로 준비하는 것들 항상 옆에서 응원하고 잘 되길 바래. 사랑해요"라는 메시지를 전해 폭풍 눈물을 흘리기도 했죠.

 

 

이처럼 박경림은 2007년 7월 회사원이었던 남편(신랑) 박정훈 씨와 결혼 후 첫째 아들 민준이를 얻고 지금은 세 가족이서 행복하게 잘살고 있는데요.

 

 

세간에 떠도는 박경림 이혼 루머와 달리 박경림 남편과도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이네요. 그리고 박경림 남편 집안 스펙에 대한 내용은 알려진 바가 없는데도 부자라는 둥 말도 안 되는 루머가 나돌더군요.

 

 

비디오스타 박경림 근황 알고보니 행사로 먹고 살아


오랫동안 라디오를 진행해 오던 박경림 두시의 데이트 하차는 솔직히 큰 충격이었죠. 이런 갑작스러운 박경림 하차 이유를 놓고 여러 설들이 많았지만, 박경림이 직접 개편으로 인한 하차라고 그 이유를 밝히면서 일단락되었는데요. 여전히 박경림 두시의 데이트 하차 이유를 놓고 말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이처럼 박경림이 라디오에서조차 하차를 하자 주변에서 "먹고 살기는 하냐"며 걱정을 많이 했다고 하죠. 그런데 비디오스타 박경림 말을 들어보니 다들 괜한 걱정 했더군요. 박경림의 말에 따르면 TV에서는 잘 보이지 않지만, 영화 관련 행사만 1년에 100개 이상 뛰고 있었으니까요.

 

그야말로 알짜 베기 행사를 박경림이 독차지하고 있었던 것인데요. 대표 진행 작으로는 '명량' '국제시장' '광해' '베테랑' 등 1,000만 관객 수를 돌파한 작품들을 비롯해 여러 수많은 영화 작품들까지 박경림 진행을 피해가 영화가 없을 정도라고 하네요.

 

 

그러고 보면 박경림이 마당발이라서 인맥도 많고 진행 솜씨도 좋아서 영화 진행은 정말 잘할 것 같은데요. 앞으로도 남편 아들과 행복하게 잘 살고 열심히 활동하는 박경림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여기까지 "박경림 남편(신랑) 가족사진, 둘째 임신 출산 유산 이유"스토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