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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8.15 안희정 무죄 김지은 재판 판사에게 팩트 폭격 당한 이유 (1)

 

안희정 무죄 김지은 재판 판사에게 팩트 폭격 당한 7가지 이유


안희정 무죄 판결의 결정적 계기는 김지은 진술이 신빙성이 매우 떨어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은 재판부가 왜 안희정 무죄 판결을 내릴 수밖에 없었는지 김지은 안희정 재판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 보도록 하자.

 

 

1. 얼어붙었다는 상황에서 도지사를 껴안는 건 의문.

 

- 안희정 전 지사가 불러 호텔방에 들어갔다는 김지은은 "나를 안으라"는 안희정의 말을 듣고 몸을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심리적 압박감을 느꼈다고 했는데, 결국 '살짝 안았다'고 말한 대목에 재판부는 이를 성폭행 피해자가 피해 사실 전후에 보일 수 있는 행동과는 거리가 먼 것 봤다.

 

 

2. 안희정 지사 위세에 눌려 씻고 나왔다는 진술도 신빙성 낮아.

 

- 안희정이 김지은을 방으로 불러 "씻고 오라"고 하자 그 위세에 눌려 "씻고 나왔다"는 김지은의 말에도 재판부는 당시 시간이나 장소, 상황, 그리고 과거 간음 상황 등에 비춰볼 때 "씻고 오라"는 말의 의미를 김지은이 충분히 예측할 수 있었다고 판단했다.그럼에도 김지은이 "씻고 나왔다'는 것은 간음에 대한 주장과 앞 뒤가 맞지 않았다는 것이다.

 

 

3. 호텔 만실이 아닌데도 운전비서에게 방 없다고 말한 점.

 

- 김지은은 호텔이 만실이 아님에도 운전비서에게 호텔에 방이 없다고 거짓말을 했고 이로 인해 운전비서는 안희정 김지은과 묵은 호텔이 아닌 다른 곳에서 자야했다.

 

 

 

4. 상화원 리조트 사건도 모두 진술 모순, 불명확한 점들 다수 포함.

 

- 안희정 지사 아내 민주원이 남편과 상화원 리조트에 묵었을 때 김지은이 부부 침실에 몰래 들어 왔다는 주장에 재판부가 더 신뢰할만하다고 판단함.

 

 

5. 대전 내려갔던 김지은이 안희정 지사가 연락하자 심야에 KTX 타고 상경한 점도 의문.

 

 

6. 안희정 지사의 유죄를 판결하는데 가장 결정적 증거가 될 수 있는 둘만의 대화가 담긴 텔레그램 문자를 모두 삭제한 것은 매우 의심스러운 정황으로 판단.

 

 

7. 결정적으로 합리적 의심의 여지 없을 정도로 공소사실 증명 안되었던게 안희정 무죄 판결의 결정타가 됨.

 

 

여기까지 김지은 안희정 무죄 판결 안희정 재판 김지은 판사에게 팩트 폭격 당한 7가지 이유였습니다.

Posted by 란다해피 트랙백 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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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맞아 2018.08.20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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