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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흥행한 느와르 영화 조연 신세계 박로사 여배우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다.

 

배우 박로사 나이는 33세이며, 소속사는 스타이야기엔터테인먼트다.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졸업한 박로사는 드라마와 영화계에서 활약해온 여배우다.

 

특히 최근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박로사는 영화 신세계 조연 배우로 주경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친바있다.

 

영화 개봉당시에는 조연급 연기자였던 덕에 큰 관심을 받지 못했지만, 지난 10일 디스패치 기사가 나간 후 박로사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졌다.

 

디스패치는 해당 기사에서 여배우 B씨가 지난 2013년 흥행한 느와르 영화에 조연으로 출연했으며 지난 2015년에 평범한 회사원과 결혼했고, 딸까지 낳았다고 보도한 바 있다.

 

 

배우 박로사는 실제로 2013년 개봉한 느와르 영화에 출연한 적이 있으며 지난 2015년 일반인 직장인 남성과 결혼에 골인했다.

 

박로사는 남편를 2012년 지인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열애 끝에 결혼했다고 한다.

 

한편 여배우 박로사는 영화 신세계를 비롯해 '검은 손', '부당거래', '악마를 보았다', '순정만화' 등에 출연했다.

 

또한 박로사는 2014년까지 몇편의 드라마에도 출연하기도 했지만, 결혼 후 연기활동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